'순수의식'
어떠한 욕망과
불안도 없는 상태, 심지어
깨달음에 대한 갈구마저 내려놓은 상태,
잠깐이라도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보십시오!
이 자리야말로 우리의 순수의식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것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순수의식은
모든 오염된 것을
치유합니다.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81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301 |
2735 | 창밖의 눈 | 바람의종 | 2013.01.25 | 8980 |
2734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980 |
2733 |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 바람의종 | 2013.01.10 | 8975 |
2732 |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 바람의종 | 2008.04.05 | 8954 |
2731 |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 바람의 소리 | 2007.08.31 | 8951 |
2730 |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 바람의종 | 2008.02.22 | 8949 |
2729 |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 바람의종 | 2008.04.02 | 8946 |
2728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935 |
2727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935 |
2726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934 |
2725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933 |
2724 | 그대는 황제! | 風文 | 2014.12.28 | 8933 |
2723 | 내 사랑, 안녕! | 風文 | 2014.08.11 | 8929 |
2722 |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 바람의종 | 2008.08.01 | 8912 |
2721 |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29 | 8906 |
2720 |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 윤안젤로 | 2013.03.23 | 8894 |
2719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883 |
2718 |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 바람의종 | 2008.02.15 | 8877 |
2717 | '애무 호르몬' | 바람의종 | 2011.09.29 | 8864 |
2716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864 |
2715 | 함께 산다는 것 | 風文 | 2014.12.24 | 8860 |
2714 |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 바람의종 | 2009.06.25 | 8853 |
2713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838 |
2712 |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 바람의종 | 2012.06.11 | 8837 |
2711 | 결혼 서약 | 바람의종 | 2012.10.15 | 88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