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4

'순수의식'

조회 수 690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순수의식'


어떠한 욕망과
불안도 없는 상태, 심지어
깨달음에 대한 갈구마저 내려놓은 상태,
잠깐이라도 이러한 상태에 머물러 보십시오!
이 자리야말로 우리의 순수의식입니다.
순수의식에 머무는 것 이상의 '힐링'은
없습니다. 순수의식은
모든 오염된 것을
치유합니다.


- 윤홍식의《양심이 답이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1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489
2877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5900
2876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887
2875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873
2874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709
»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6900
2872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856
2871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087
2870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535
2869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738
2868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672
2867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829
2866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779
2865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573
2864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705
2863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083
2862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652
286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641
2860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719
2859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367
2858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523
2857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627
2856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10
2855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645
2854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35
2853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2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