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2

절제, 나잇값

조회 수 8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절제, 나잇값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9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12
1910 아버지는 아버지다 風文 2023.05.24 1138
1909 아버지는 누구인가? 바람의종 2008.03.19 7476
1908 아버지가 수없이 가르친 말 風文 2023.03.29 1037
1907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03
1906 아버지 자리 바람의종 2011.03.21 3137
1905 아배 생각 - 안상학 바람의종 2008.04.17 6684
1904 아무리 가져도 충분하지 않다 風文 2023.04.27 1290
190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바람의종 2008.10.22 6142
1902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바람의종 2011.07.20 4987
1901 아무나 만나지 말라 風文 2019.08.21 824
1900 아마존 '피다한' 사람들 바람의종 2011.08.07 3703
1899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바람의종 2011.12.14 6013
1898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능력 윤안젤로 2013.03.18 9263
1897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912
1896 아름다운 통찰 바람의종 2012.05.25 7088
1895 아름다운 우정 바람의종 2010.08.29 2677
1894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896
1893 아름다운 오늘 바람의종 2010.04.24 4307
1892 아름다운 신념 바람의종 2010.07.13 4078
1891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56
1890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09.08.31 5347
1889 아름다운 마무리 바람의종 2011.12.26 4239
1888 아름다운 마무리 風文 2014.08.18 8392
1887 아름다운 도전 바람의종 2010.02.22 4293
1886 아름다운 도전 바람의종 2010.03.22 368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