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2

절제, 나잇값

조회 수 831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절제, 나잇값


절제는
금욕과 다르다.
"나는 나이 드는 것에는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러나
나이 들고 살찌는 것에는 신경을 쓴다.
움직일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지 말며,
술을 마시더라도 정신이 나갈 정도로
취하지는 말아라."


- 캐머런 건의《프랭클린처럼 살아보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8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128
2452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816
2451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244
2450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88
2449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73
2448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462
2447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55
»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16
2445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97
2444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50
2443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925
2442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613
2441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344
2440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8065
2439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67
2438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796
2437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669
2436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66
2435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630
2434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66
2433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758
2432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84
2431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406
2430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824
2429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729
2428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23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