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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