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1

휴식은 생산이다

조회 수 839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73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07
1910 명랑한 마음 윤영환 2011.04.26 4074
1909 자살을 생각지 말라 바람의종 2011.04.27 3779
1908 토굴 수행 바람의종 2011.04.29 4767
1907 숲길을 걸으면 시인이 된다 바람의종 2011.04.29 3300
1906 다시 춤추면 돼 바람의종 2011.05.01 4456
1905 믿기 때문에 바람의종 2011.05.07 3831
1904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바람의종 2011.05.07 2982
1903 내면의 슬픔 바람의종 2011.05.07 3807
1902 어린이 명상놀이 바람의종 2011.05.07 3720
1901 월급을 받는 일 말고... 바람의종 2011.05.11 3218
1900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바람의종 2011.05.11 4653
1899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507
1898 열반과 해탈 바람의종 2011.05.11 3093
1897 호기심 천국 바람의종 2011.05.11 5017
1896 하루 2리터! 바람의종 2011.05.12 4661
1895 씨익 웃자 바람의종 2011.05.13 4776
1894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바람의종 2011.05.14 3639
1893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바람의종 2011.06.28 4076
1892 꿈꾸는 집 바람의종 2011.06.28 5410
1891 철이 들었다 바람의종 2011.06.28 6671
1890 연습 부족 바람의종 2011.06.28 4704
1889 스승의 자격 바람의종 2011.07.04 5053
1888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4 3901
1887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바람의종 2011.07.04 5188
1886 남자들의 '폐경' 바람의종 2011.07.04 489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