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403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660 |
| 2652 | 출발 시간 | 바람의종 | 2009.02.03 | 7139 |
| 2651 |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 바람의종 | 2009.02.04 | 6209 |
| 2650 | 엄마의 주름 | 바람의종 | 2009.02.06 | 5417 |
| 2649 | 자작나무 - 도종환 (127) | 바람의종 | 2009.02.06 | 8883 |
| 2648 | 소개장 | 바람의종 | 2009.02.08 | 5589 |
| 2647 | 디테일을 생각하라 | 바람의종 | 2009.02.09 | 4562 |
| 2646 |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 바람의종 | 2009.02.09 | 5579 |
| 2645 |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 바람의종 | 2009.02.12 | 4597 |
| 2644 | 오늘 결정해야 할 일 | 바람의종 | 2009.02.12 | 5529 |
| 2643 | 천천히 걷기 | 바람의종 | 2009.02.12 | 6842 |
| 2642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462 |
| 2641 |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 바람의종 | 2009.02.14 | 9224 |
| 2640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418 |
| 2639 | 상상력 | 바람의종 | 2009.02.17 | 6651 |
| 2638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719 |
| 2637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5893 |
| 2636 |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 바람의종 | 2009.02.18 | 6533 |
| 2635 | 이글루 | 바람의종 | 2009.02.19 | 6231 |
| 2634 |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 바람의종 | 2009.02.20 | 6748 |
| 2633 |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 바람의종 | 2009.02.21 | 6691 |
| 2632 | 가난한 집 아이들 | 바람의종 | 2009.03.01 | 7001 |
| 2631 | 바람 부는 날 | 바람의종 | 2009.03.01 | 5867 |
| 2630 | 마음의 온도 | 바람의종 | 2009.03.01 | 5299 |
| 2629 | 몸 따로 마음 따로 | 바람의종 | 2009.03.01 | 4523 |
| 2628 |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 바람의종 | 2009.03.01 | 54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