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은 생산이다
휴식은
허비하는 시간이 아니다.
열정을 갖고 소망을 이루고자 달려가는
사람들은, 쉬면 큰일이라도 나는 줄 아는 경우가
적지 않다. 휴식을 모르고 성과에 매달리다 보면,
강제로 멈추지 않으면 안 되는
때가 대부분 찾아온다.
- 김영진의《자신을 다그치지 마라》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희생할 준비
-
'눈에 드러나는 상처'보다...
-
조화로움
-
겨울 사랑
-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
외로움 때문에
-
네 개의 방
-
아플 틈도 없다
-
초겨울 - 도종환 (109)
-
아름다운 마무리
-
'찰지력'과 센스
-
1만 시간의 법칙
-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
"우리는 행복했다"
-
휴식은 생산이다
-
단식과 건강
-
한 번쯤은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신성한 지혜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고마워...
-
몸에 잘 맞는 옷
-
별똥 떨어져 그리운 그곳으로 - 유안진
-
아버지의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