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1

게으름

조회 수 86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게으름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사용하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4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946
1885 모두 다 당신 편 風文 2014.12.22 6516
1884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風文 2014.12.22 7081
1883 뱃속 아기의 몸 風文 2014.12.22 6069
1882 잡담 風文 2014.12.20 7911
1881 유쾌한 활동 風文 2014.12.20 7984
1880 한 번의 포옹 風文 2014.12.20 8729
1879 숲속에 난 발자국 風文 2014.12.20 7389
1878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風文 2014.12.20 7002
1877 엄마의 말 風文 2014.12.18 6841
1876 이야기가 있는 곳 風文 2014.12.18 8323
1875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7012
1874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387
1873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388
» 게으름 風文 2014.12.18 8675
1871 무엇이 두려운가? 風文 2014.12.17 6490
1870 안무가 風文 2014.12.17 6922
1869 風文 2014.12.17 6842
1868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401
1867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408
1866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686
1865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289
1864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711
1863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619
1862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088
1861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1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