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8 17:01

게으름

조회 수 864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게으름


게으름은
쇠붙이의 녹과 같다.
사용하고 있는 열쇠는 항상 빛난다.


- 가와키타 요시노리의《남자의 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8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250
2735 내 사랑, 안녕! 風文 2014.08.11 8895
2734 문제아 風文 2014.12.08 8882
2733 그대는 황제! 風文 2014.12.28 8876
2732 하늘의 눈으로 보면 바람의종 2012.05.22 8873
2731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바람의 소리 2007.08.31 8870
2730 테리, 아름다운 마라토너 바람의종 2008.02.22 8868
2729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863
2728 다리가 없는 새가 살았다고 한다. 바람의종 2008.04.05 8860
2727 가장 큰 재산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9 8860
2726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윤안젤로 2013.03.23 8856
2725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25
2724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행복해지는 법 바람의종 2008.04.02 8821
2723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818
2722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813
2721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813
2720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799
2719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98
2718 깨기 위한 금기, 긍정을 위한 부정 바람의종 2008.02.15 8778
2717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770
2716 함께 산다는 것 風文 2014.12.24 8757
2715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749
2714 행복한 사람 - 도종환 (50) 바람의종 2008.08.01 8742
2713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729
2712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29
2711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7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