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6

흉내내기

조회 수 82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흉내내기


단순히
흉내를 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의를 갖고 상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겉모습만 따라 하지 말고 마음가짐을
흉내 내봅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 역시 누군가의 거울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9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312
3010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30
3009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50
3008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601
3007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29
3006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76
3005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3
3004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49
3003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21
3002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81
3001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3
3000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51
299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18
2998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37
2997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14
2996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71
2995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74
2994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79
299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50
2992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290
2991 '갓길' 風文 2014.09.25 10761
299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767
2989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902
2988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70
2987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19
2986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1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