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6

흉내내기

조회 수 83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흉내내기


단순히
흉내를 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의를 갖고 상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겉모습만 따라 하지 말고 마음가짐을
흉내 내봅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 역시 누군가의 거울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96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348
2635 외로움 때문에 바람의종 2012.11.14 8329
2634 '찰지력'과 센스 바람의종 2012.06.11 8327
2633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322
2632 1만 시간의 법칙 바람의종 2012.12.21 8317
2631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317
2630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317
2629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309
2628 단식과 건강 바람의종 2013.02.14 8307
»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307
2626 아버지 책 속의 옛날돈 윤안젤로 2013.03.11 8303
2625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302
2624 벽을 허물자 바람의종 2008.11.29 8298
2623 사사로움을 담을 수 있는 무한그릇 바람의종 2008.02.03 8295
2622 나그네 바람의종 2007.03.09 8293
2621 아버지의 포옹 바람의종 2013.02.14 8292
2620 무슨 일이 일어나든... 風文 2014.12.28 8277
2619 왕이시여, 어찌 이익을 말씀하십니까? 바람의종 2008.07.09 8265
2618 오늘 음식 맛 바람의종 2012.12.10 8265
2617 '나는 내가 바꾼다' 중에서 바람의종 2008.03.08 8260
2616 가을 오후 - 도종환 (94) 바람의종 2008.11.15 8258
2615 향기에서 향기로 바람의종 2012.12.31 8258
2614 무관심 바람의종 2008.03.12 8253
2613 새로운 세상을 창조한다 바람의종 2012.12.21 8245
2612 진실한 사랑 바람의종 2008.02.11 8244
2611 큰일을 낸다 바람의종 2012.09.11 823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