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6

흉내내기

조회 수 818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흉내내기


단순히
흉내를 내겠다는 마음이 아니라,
진심으로 경의를 갖고 상대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겉모습만 따라 하지 말고 마음가짐을
흉내 내봅시다. 이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여러분 역시 누군가의 거울이
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 마스노 슌모의《있는 그대로》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959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8901
2652 출발 시간 바람의종 2009.02.03 7146
2651 불과 나무 - 도종환 (126) 바람의종 2009.02.04 6220
2650 엄마의 주름 바람의종 2009.02.06 5428
2649 자작나무 - 도종환 (127) 바람의종 2009.02.06 8890
2648 소개장 바람의종 2009.02.08 5598
2647 디테일을 생각하라 바람의종 2009.02.09 4568
2646 불타는 도시, 서울을 바라보며 - 도종환 (128) 바람의종 2009.02.09 5589
2645 아,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가요 (129) 바람의종 2009.02.12 4608
2644 오늘 결정해야 할 일 바람의종 2009.02.12 5544
2643 천천히 걷기 바람의종 2009.02.12 6847
2642 천애 고아 바람의종 2009.02.13 7472
2641 겨울 나무 - 도종환 (130) 바람의종 2009.02.14 9239
2640 스트레스 바람의종 2009.02.14 5424
2639 상상력 바람의종 2009.02.17 6657
2638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728
2637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898
2636 가까이 하면서도 물들지 않는 사람 - 도종환 (132) 바람의종 2009.02.18 6533
2635 이글루 바람의종 2009.02.19 6231
2634 악덕의 씨를 심는 교육 - 도종환 (133) 바람의종 2009.02.20 6754
2633 이런 사람과 사랑하세요 바람의종 2009.02.21 6693
2632 가난한 집 아이들 바람의종 2009.03.01 7005
2631 바람 부는 날 바람의종 2009.03.01 5867
2630 마음의 온도 바람의종 2009.03.01 5303
2629 몸 따로 마음 따로 바람의종 2009.03.01 4523
2628 아빠의 포옹 그리고 스킨십 바람의종 2009.03.01 54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