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있는 것도 빼앗기는 것이
감사의 법칙입니다.
- 전광의《작은감사 큰행복》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39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868 |
| 2485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719 |
| 2484 | 작은 것에서부터 | 바람의종 | 2012.07.30 | 7714 |
| 2483 | 청춘의 권리 | 風文 | 2014.12.28 | 7714 |
| »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708 |
| 2481 | 소금과 호수 | 바람의종 | 2008.03.18 | 7706 |
| 2480 | 오해 | 윤안젤로 | 2013.03.13 | 7706 |
| 2479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705 |
| 2478 | 다 이루었기 때문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1.14 | 7704 |
| 2477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702 |
| 2476 | 나는 걸었다 | 윤안젤로 | 2013.04.19 | 7702 |
| 2475 | 사람은 '일회용'이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06.19 | 7697 |
| 2474 |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 바람의종 | 2008.05.22 | 7689 |
| 2473 |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 바람의종 | 2009.07.08 | 7688 |
| 2472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687 |
| 2471 |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 바람의종 | 2009.07.06 | 7678 |
| 2470 |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 바람의종 | 2008.03.14 | 7675 |
| 2469 |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 바람의종 | 2009.06.17 | 7670 |
| 2468 |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 바람의종 | 2012.06.18 | 7664 |
| 2467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59 |
| 2466 | 좋은 디자인일수록... | 風文 | 2014.12.13 | 7658 |
| 2465 | '명품 사람' | 風文 | 2015.04.28 | 7653 |
| 2464 | 진짜 그대와 만날 때... | 風文 | 2015.04.20 | 7651 |
| 2463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48 |
| 2462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646 |
| 2461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