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5

진정한 감사

조회 수 78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진정한 감사


진정한 감사는
대가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지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있는 것도 빼앗기는 것이  
감사의 법칙입니다.  
  

- 전광의《작은감사 큰행복》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2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55
2610 황홀한 끌림 바람의종 2009.03.23 7535
2609 당신이 희망입니다 바람의종 2009.03.23 4747
2608 점심시간에는 산책을 나가라 바람의종 2009.03.23 7107
2607 꽃소식 - 도종환 (145) 바람의종 2009.03.23 6347
2606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7067
2605 2도 변화 바람의종 2009.03.24 7447
2604 사람이 항상 고상할 필요는 없다 바람의종 2009.03.25 5620
2603 들은 꽃을 자라게 할 뿐, 소유하려 하지 않습니다 - 도종환 (147) 바람의종 2009.03.26 5238
2602 사랑하다 헤어질 때 바람의종 2009.03.26 5584
2601 자기 비하 바람의종 2009.03.27 6653
2600 모과꽃 - 도종환 (148 - 끝.) 바람의종 2009.03.29 6855
2599 내 서른살은 어디로 갔나 바람의종 2009.03.29 6111
2598 생각의 산파 바람의종 2009.03.30 5845
2597 몸이 아프면 바람의종 2009.03.31 5711
2596 "'거룩한' 바보가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바람의종 2009.03.31 11231
2595 네 안의 거인을 깨워라 바람의종 2009.04.03 7014
2594 아름다운 욕심 바람의종 2009.04.03 4917
2593 엄마의 일생 바람의종 2009.04.03 4921
2592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652
2591 불타는 열정 바람의종 2009.04.09 4841
2590 나를 돕는 친구 바람의종 2009.04.09 7111
2589 내면의 어른 바람의종 2009.04.09 5956
2588 계란말이 도시락 반찬 바람의종 2009.04.09 6903
2587 젊음의 특권 바람의종 2009.04.13 8644
2586 손을 놓아줘라 바람의종 2009.04.13 575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