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4

아프리카 두더지

조회 수 76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94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459
2710 사랑에 목마른 사람일수록 바람의종 2012.06.11 8837
2709 성숙한 지혜 바람의종 2012.12.10 8837
2708 행복한 농사꾼을 바라보며 바람의종 2008.04.22 8834
2707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814
2706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806
2705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82
2704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81
2703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68
2702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68
2701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67
2700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749
2699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44
269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742
2697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740
2696 게으름 風文 2014.12.18 8737
2695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734
2694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729
2693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722
2692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716
2691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715
2690 낙천성 風文 2014.12.01 8709
2689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708
2688 조화로움 風文 2015.07.08 8699
2687 희망의 스위치를 눌러라 바람의종 2008.12.27 8697
2686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69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