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8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282 |
1885 | 모두 다 당신 편 | 風文 | 2014.12.22 | 6506 |
1884 | 성스런 신전, 그 문지기 | 風文 | 2014.12.22 | 7058 |
1883 | 뱃속 아기의 몸 | 風文 | 2014.12.22 | 6035 |
1882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95 |
1881 | 유쾌한 활동 | 風文 | 2014.12.20 | 7974 |
1880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708 |
1879 | 숲속에 난 발자국 | 風文 | 2014.12.20 | 7354 |
1878 | 오리지널 감정을 찾아라 | 風文 | 2014.12.20 | 6995 |
1877 | 엄마의 말 | 風文 | 2014.12.18 | 6806 |
1876 | 이야기가 있는 곳 | 風文 | 2014.12.18 | 8233 |
1875 | '순수의식' | 風文 | 2014.12.18 | 6992 |
1874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367 |
1873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358 |
1872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656 |
1871 | 무엇이 두려운가? | 風文 | 2014.12.17 | 6469 |
1870 | 안무가 | 風文 | 2014.12.17 | 6902 |
1869 | 일 | 風文 | 2014.12.17 | 6840 |
1868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82 |
1867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402 |
1866 |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 風文 | 2014.12.17 | 6658 |
1865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255 |
1864 | 진정한 감사 | 風文 | 2014.12.16 | 7678 |
»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591 |
1862 | 비를 즐기는 법 | 風文 | 2014.12.16 | 7058 |
1861 |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 風文 | 2014.12.15 | 6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