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5 18:24

자신있게, 자신답게

조회 수 680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신있게, 자신답게


자신다울 수 있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항상
자신다움을 잃지 않는 일관성.
조금 부족하고 조금 마음에 들지 않지만,
자신다움을 유지한다면 그런대로
사람들과 같이 사이 좋게
살아갈 수 있다.


- 김유정의《슬픔에 잠긴 약자를 위한 노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67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133
1885 연못 바람의종 2011.07.08 2896
1884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바람의종 2011.07.08 4840
1883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바람의종 2011.07.08 4519
1882 사랑한다는 것은 바람의종 2011.07.08 3800
1881 선(善) 바람의종 2011.07.15 5044
1880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바람의종 2011.07.15 4597
1879 아프면 아프다고 말하세요 바람의종 2011.07.15 4822
1878 비노바 바베 바람의종 2011.07.15 3310
1877 '나'와 만나는 벼락같은 황홀함 바람의종 2011.07.16 4706
1876 눈부신 깨달음의 빛 바람의종 2011.07.16 3650
1875 깜빡 졸다가... 바람의종 2011.07.16 3663
1874 얼음 없는 세상 바람의종 2011.07.16 2991
1873 무보수 바람의종 2011.07.20 3438
1872 아무도 가르쳐 줄 수 없지요. 바람의종 2011.07.20 4987
1871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바람의종 2011.07.20 5139
1870 다툼 바람의종 2011.07.20 4503
1869 영적 휴식 바람의종 2011.07.21 4581
1868 아이디어의 힘 바람의종 2011.07.21 4624
1867 유머로 나를 바라보기 바람의종 2011.07.26 4676
1866 다이아몬드 밭 바람의종 2011.07.26 4822
1865 '길 위의 학교' 바람의종 2011.07.26 2922
1864 새 지도를 만든다 바람의종 2011.07.26 3686
1863 "미국의 흑인으로 우뚝 서겠다" 바람의종 2011.07.27 6150
1862 뼈저린 외로움 바람의종 2011.07.27 3247
1861 때로는 쉬어가라 바람의종 2011.07.27 23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