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3 15:45

레볼루션

조회 수 68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볼루션


영어로 혁명을
'레볼루션'이라고 하는데,
시계 바늘이 한 바퀴 원을 도는 것 또한
'레볼루션'이라고 한다. 새벽이 오기 전에
어둠이 가장 짙어지듯이, 끝이라고 절망할 것도
아니며 새로운 시작이라고 자만할 것도 아니다.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초침, 분침, 시침의
아날로그 시계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시간이 동시에 나타난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4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780
1185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529
1184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405
1183 어머니의 소리 風文 2014.12.13 5451
» 레볼루션 風文 2014.12.13 6834
1181 오늘 風文 2014.12.13 6884
1180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820
1179 자신있게, 자신답게 風文 2014.12.15 6844
1178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634
1177 살아 있는 땅 風文 2014.12.15 5002
1176 초능력의 날개 風文 2014.12.15 7010
1175 꿈 시장에 불경기는 없다 風文 2014.12.15 6696
1174 비를 즐기는 법 風文 2014.12.16 7108
1173 아프리카 두더지 風文 2014.12.16 7701
1172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926
1171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332
1170 진심으로 믿을 수 있는 관계 風文 2014.12.17 6923
1169 겨울 사랑 風文 2014.12.17 8601
1168 선암사 소나무 風文 2014.12.17 8425
1167 風文 2014.12.17 7025
1166 안무가 風文 2014.12.17 6968
1165 무엇이 두려운가? 風文 2014.12.17 6497
1164 게으름 風文 2014.12.18 8799
1163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500
1162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431
1161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7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82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