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원히!'
그래서인지 우리는
'영원히'라는 말을 유난히도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영원히 사랑한다
하고, 우정을 나눌 때도 영원히 변치 말자 한다.
행복한 순간에는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인간의 삶이 유한함을 알면서도 원래 있었던
영원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9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724 |
| 2460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640 |
| 2459 | 마음의 지도 | 風文 | 2014.11.25 | 7632 |
| 2458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627 |
| 2457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619 |
| 2456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19 |
| 2455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15 |
| 2454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10 |
| 2453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05 |
| 2452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01 |
| 245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587 |
| 2450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6 |
| 2449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579 |
| 2448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77 |
| 2447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74 |
| 2446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73 |
| 2445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565 |
| 2444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63 |
| 2443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61 |
| 2442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59 |
| 2441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59 |
| 2440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549 |
| 2439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542 |
| 2438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42 |
| 2437 | 천애 고아 | 바람의종 | 2009.02.13 | 7540 |
| 2436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