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영원히!'
그래서인지 우리는
'영원히'라는 말을 유난히도 좋아한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을 때도 영원히 사랑한다
하고, 우정을 나눌 때도 영원히 변치 말자 한다.
행복한 순간에는 그 순간이 영원하기를 바란다.
인간의 삶이 유한함을 알면서도 원래 있었던
영원한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삶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 한홍의《시간의 마스터》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정원 디자인'을 할 때
-
'정말 힘드셨지요?'
-
'정말 이게 꼭 필요한가?'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저는 매일 놀고 있어요'
-
'저 큰 나무를 봐'
-
'저 너머에' 뭔가가 있다
-
'잘 사는 것'
-
'작가의 고독'에 대해서
-
'자발적인 노예'
-
'자리이타'(自利利他)
-
'자기한테 나는 뭐야?'
-
'자기 스타일'
-
'일을 위한 건강'
-
'일심일덕', 한마음 한뜻으로
-
'일단 저질러 놓고 보는 거야'
-
'인기 있는' 암컷 빈대
-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
'이미 회복되었다'
-
'이까짓 감기쯤이야'
-
'이 나이에...'
-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
'위대한 일'은 따로 없다
-
'위대한 나'
-
'욱'하는 성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