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1 11:09

'참 좋은 당신'

조회 수 80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좋은 당신'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따뜻하고 타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모자란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기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외로운 타인에게
내 어깨를 내주는 일, 추운 등을
서로 기대는 일, 그게 우리가
잘 살아가는 일이겠지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5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970
2710 결혼 서약 바람의종 2012.10.15 8830
2709 추억의 기차역 바람의종 2012.10.15 8814
2708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09 8798
2707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바람의종 2008.08.09 8776
2706 사람은 떠나도 사랑은 남는다 바람의종 2012.11.01 8772
2705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바람의종 2008.03.20 8768
2704 체 게바라처럼 바람의종 2012.10.04 8766
2703 손톱을 깎으며 風文 2015.03.11 8761
2702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바람의종 2008.07.28 8749
2701 오늘의 위기상황은... 윤안젤로 2013.05.13 8748
2700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바람의종 2008.10.30 8736
2699 참는다는 것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4.28 8734
2698 기품 바람의종 2008.11.26 8729
2697 게으름 風文 2014.12.18 8727
2696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바람의종 2008.08.13 8722
2695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바람의종 2012.11.14 8722
2694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715
2693 낙천성 風文 2014.12.01 8700
2692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바람의종 2008.09.18 8684
2691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風文 2015.07.30 8684
2690 <죽은 시인의 사회> 中 바람의종 2008.02.23 8676
2689 씨줄과 날줄 風文 2014.12.25 8668
2688 6초 포옹 風文 2015.07.30 8665
2687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바람의종 2008.10.27 8663
2686 좋은 생각 바람의종 2013.01.07 866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