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1 11:09

'참 좋은 당신'

조회 수 78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참 좋은 당신'


우리 주변에는
마음이 따뜻하고 타인의 불행에
가슴 아파하는 착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 모자란 존재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기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외로운 타인에게
내 어깨를 내주는 일, 추운 등을
서로 기대는 일, 그게 우리가
잘 살아가는 일이겠지요.


- 송정림의《참 좋은 당신을 만났습니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4386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6936 

    초능력의 날개

  4.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4955 

    살아 있는 땅

  5.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7561 

    새해 소망

  6.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6779 

    자신있게, 자신답게

  7.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7658 

    좋은 디자인일수록...

  8.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6802 

    오늘

  9.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6810 

    레볼루션

  10.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5387 

    어머니의 소리

  11.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717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12. No Image 13Dec
    by 風文
    2014/12/13 by 風文
    Views 6467 

    새해에는...

  13.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7469 

    '우리 영원히!'

  14.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7885 

    '참 좋은 당신'

  15.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9677 

    무당벌레

  16. No Image 11Dec
    by 風文
    2014/12/11 by 風文
    Views 10208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17.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8897 

    문제아

  18.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6421 

    손끝 하나의 친밀함

  19.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7830 

    마음이 상하셨나요?

  20.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9384 

    칼국수

  21.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7559 

    살이 찌는 이유

  22.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7499 

    내가 나를 인정하기

  23.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6258 

    읽기와 쓰기

  24.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10406 

    죽은 돈, 산 돈

  25.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6429 

    소설가의 눈

  26.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7171 

    여행 백일몽

  27. No Image 07Dec
    by 風文
    2014/12/07 by 風文
    Views 6405 

    혼자 있는 즐거움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