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11 11:0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조회 수 10272 추천 수 0 댓글 0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그렇다!
햇빛도 들꽃을 찾아 두리번거리지 않는다!
모든 때가 지금이고, 모든 곳이 여기다.
무엇을 따로 하러, 누가, 어디로,
갈 것인가?
- 이현주의《공》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18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700 |
1210 | 얼마만의 휴식이던가? | 바람의종 | 2008.12.06 | 5844 |
1209 | 우리 사는 동안에 | 바람의종 | 2009.06.09 | 5845 |
1208 | '듣기'의 두 방향 | 바람의종 | 2009.05.01 | 5850 |
1207 | 플라시보 효과 | 바람의종 | 2012.04.20 | 5851 |
1206 | 함구 | 바람의종 | 2011.08.05 | 5854 |
1205 | 생각의 산파 | 바람의종 | 2009.03.30 | 5856 |
1204 | 조건부 인생 | 바람의종 | 2012.03.18 | 5862 |
1203 | 마음으로 소통하라 | 바람의종 | 2008.04.25 | 5864 |
1202 | 재물 | 바람의종 | 2009.08.29 | 5864 |
1201 | 예쁜 '파란 하늘 우산' | 바람의종 | 2011.08.05 | 5875 |
1200 | 두꺼운 허물벗기 | 바람의종 | 2012.11.22 | 5878 |
1199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880 |
1198 | 춤추는 댄서처럼 | 바람의종 | 2011.08.05 | 5881 |
1197 | 찰떡궁합 | 바람의종 | 2009.07.06 | 5889 |
1196 | 내면의 싸움 | 바람의종 | 2008.10.10 | 5891 |
1195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896 |
1194 | 좋은 날 | 바람의종 | 2012.01.16 | 5901 |
1193 | 어느 날 문득 시인이 되었다 | 風文 | 2015.07.03 | 5903 |
1192 | 「웃음 3」(소설가 정영문) | 바람의종 | 2009.06.25 | 5907 |
1191 |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 바람의종 | 2011.08.29 | 5913 |
1190 | 돈이 아까워서 하는 말 | 바람의종 | 2008.11.26 | 5921 |
1189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924 |
1188 | 꿈을 이루는 두 가지 방법 | 바람의종 | 2012.01.19 | 5925 |
1187 |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11.30 | 5931 |
1186 | 버려야 얻는다 | 風文 | 2015.07.08 | 5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