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8 14:20

손끝 하나의 친밀함

조회 수 640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손끝 하나의 친밀함


때론 손끝 하나에
친밀감이 피어난다.
자, 이때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 있다.
얼굴을 맞대고 천천히 말하기, 손끝이라도
신체 접촉을 유지하기, 아무리 힘들어도
얼굴을 돌리지 말기, 힘들 때 서로의
눈을 들여다보기, 이 네 가지를
실천하는 것이다. 진정한
친밀감이 시작된다.


- 랜디 건서의《사랑이 비틀거릴 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87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365
185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73
1851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369
1850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13
1849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38
184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19
184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74
1846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5
»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404
1844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74
1843 칼국수 風文 2014.12.08 9250
1842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55
1841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485
1840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150
1839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259
1838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299
1837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71
1836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56
18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296
183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46
183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290
183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089
183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81
1830 방 청소 風文 2014.12.05 5716
182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55
182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5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