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14:19
마음이 상하셨나요?
조회 수 7757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95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240 |
1852 |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 風文 | 2014.12.13 | 7064 |
1851 | 새해에는... | 風文 | 2014.12.13 | 6358 |
1850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407 |
1849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7720 |
1848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524 |
1847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157 |
1846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8810 |
1845 | 손끝 하나의 친밀함 | 風文 | 2014.12.08 | 6392 |
»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757 |
1843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216 |
1842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448 |
1841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479 |
1840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147 |
1839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245 |
183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285 |
1837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049 |
1836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246 |
1835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275 |
1834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007 |
1833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193 |
1832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8976 |
1831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555 |
1830 | 방 청소 | 風文 | 2014.12.05 | 5711 |
1829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34 |
1828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