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8 14:19
마음이 상하셨나요?
조회 수 7843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49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938 |
1210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307 |
1209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840 |
1208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55 |
1207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667 |
1206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520 |
1205 | 시인의 탄생 | 風文 | 2015.06.24 | 4619 |
120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149 |
1203 | 시작이 반이다? | 風文 | 2024.05.29 | 101 |
1202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44 |
1201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74 |
1200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56 |
1199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953 |
1198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380 |
1197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310 |
1196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824 |
1195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793 |
1194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791 |
1193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77 |
1192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752 |
1191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41 |
1190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35 |
1189 | 실수를 감당할 용기 | 바람의종 | 2011.02.24 | 3261 |
1188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814 |
1187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731 |
1186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