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8 14:19

마음이 상하셨나요?

조회 수 77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이 상하셨나요?


마음이 상하는 일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
다만 그것을 덜 상처받는 쪽으로 받아들이는
안정된 자존감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완벽한 사람도, 한 번도 상처받을
일이 없었던 사람도 아니다. 상처를
받았으나 한 번도 받지 않은 것처럼,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다.


- 베르벨 바르테츠키의《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25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9548
527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29
526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35
525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737
524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38
523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739
522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46
521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47
520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757
519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58
518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759
517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59
516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764
515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64
514 할매의 봄날 風文 2015.04.27 7764
513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767
»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68
511 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風文 2017.01.02 7774
510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775
509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78
508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78
507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779
506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바람의종 2008.07.01 7784
505 멈출 수 없는 이유 바람의종 2008.10.25 7785
504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87
503 허물 風文 2014.12.02 77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