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07 15:06
내가 나를 인정하기
조회 수 7536 추천 수 0 댓글 0
내가 나를 인정하기
솔직히 인정하라,
저돌적으로 일을 할 때 아드레날린의
급상승이 가져오는 짜릿한 기분을.
'내가 중요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느낌도 든다. 결국 당신은 바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도취감에 빠져 있는 동안 항상
외부 세계로의 모험을 추구하고
현실에서 처한 문제를 회피한다.
- 데비 맨델의《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546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973 |
2460 | 통찰력 | 바람의종 | 2009.03.14 | 7668 |
2459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63 |
2458 | 매뉴얼 | 風文 | 2015.01.14 | 7662 |
2457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661 |
2456 | 백만장자로 태어나 거지로 죽다 | 바람의종 | 2008.10.31 | 7660 |
2455 | 3,4 킬로미터 활주로 | 바람의종 | 2012.11.21 | 7651 |
2454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641 |
2453 | 아프리카 두더지 | 風文 | 2014.12.16 | 7638 |
2452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632 |
2451 | 눈을 감고 본다 | 風文 | 2015.03.11 | 7629 |
2450 | 과식 | 바람의종 | 2013.01.21 | 7625 |
2449 |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 바람의종 | 2012.07.27 | 7624 |
2448 | 뽕나무 | 風文 | 2015.07.08 | 7618 |
2447 |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 바람의종 | 2009.03.08 | 7617 |
2446 |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 風文 | 2014.11.25 | 7608 |
2445 | 이해와 공감 | 風文 | 2015.07.30 | 7608 |
2444 | 인간성 | 바람의종 | 2012.02.16 | 7596 |
2443 | 할 일의 발견 | 風文 | 2014.12.03 | 7595 |
2442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92 |
2441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589 |
2440 | "너. 정말 힘들었구나..." | 바람의종 | 2012.02.16 | 7589 |
2439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588 |
2438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88 |
2437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580 |
2436 | '내 일'을 하라 | 바람의종 | 2012.08.14 | 75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