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7 15:06

내가 나를 인정하기

조회 수 75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나를 인정하기


솔직히 인정하라,
저돌적으로 일을 할 때 아드레날린의
급상승이 가져오는 짜릿한 기분을.
'내가 중요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느낌도 든다. 결국 당신은 바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도취감에 빠져 있는 동안 항상
외부 세계로의 모험을 추구하고
현실에서 처한 문제를 회피한다.


- 데비 맨델의《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0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456
2485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370
2484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156
2483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208
2482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331
2481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6060
2480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843
2479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976
2478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705
2477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830
2476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913
2475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910
247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874
2473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367
2472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4054
2471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96
2470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609
2469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402
2468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7048
2467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647
2466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93
2465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964
246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349
2463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653
2462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381
2461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700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