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7 15:06

내가 나를 인정하기

조회 수 75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가 나를 인정하기


솔직히 인정하라,
저돌적으로 일을 할 때 아드레날린의
급상승이 가져오는 짜릿한 기분을.
'내가 중요하고 능력 있는 사람이구나'하는
느낌도 든다. 결국 당신은 바쁠 수밖에 없는
사람이다. 도취감에 빠져 있는 동안 항상
외부 세계로의 모험을 추구하고
현실에서 처한 문제를 회피한다.


- 데비 맨델의《여자, 스트레스에 마침표를 찍다》중에서 -


  1. No Image notice by 風文 2023/02/04 by 風文
    Views 17437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2. 친구야 너는 아니

  3. No Image 13Feb
    by 바람의종
    2009/02/13 by 바람의종
    Views 7592 

    천애 고아

  4.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594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5. No Image 25Aug
    by 바람의종
    2011/08/25 by 바람의종
    Views 7596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6. No Image 09Feb
    by 風文
    2015/02/09 by 風文
    Views 7598 

    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

  7. No Image 03Jun
    by 風文
    2015/06/03 by 風文
    Views 7598 

    희망이란

  8. No Image 09Aug
    by 바람의종
    2008/08/09 by 바람의종
    Views 7604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9.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604 

    인간성

  10. No Image 14Aug
    by 바람의종
    2012/08/14 by 바람의종
    Views 7610 

    '내 일'을 하라

  11. No Image 08Dec
    by 風文
    2014/12/08 by 風文
    Views 7611 

    살이 찌는 이유

  12. No Image 04Sep
    by 風文
    2016/09/04 by 風文
    Views 7611 

    관계 회복의 길

  13. No Image 01Aug
    by 바람의종
    2009/08/01 by 바람의종
    Views 7614 

    천천히 다가가기

  14. No Image 01Mar
    by 바람의종
    2008/03/01 by 바람의종
    Views 7621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15. No Image 13Aug
    by 바람의종
    2008/08/13 by 바람의종
    Views 7622 

    매미 - 도종환 (55)

  16. No Image 13Mar
    by 윤영환
    2013/03/13 by 윤영환
    Views 7622 

    '살림'의 지혜!

  17. No Image 31Jul
    by 바람의종
    2010/07/31 by 바람의종
    Views 7633 

    "너는 특별하다"

  18. No Image 15Dec
    by 風文
    2014/12/15 by 風文
    Views 7634 

    새해 소망

  19. No Image 16Feb
    by 바람의종
    2012/02/16 by 바람의종
    Views 7635 

    "너. 정말 힘들었구나..."

  20. No Image 03Dec
    by 風文
    2014/12/03 by 風文
    Views 7637 

    할 일의 발견

  21. No Image 09Aug
    by 風文
    2015/08/09 by 風文
    Views 7644 

    나도 내 소리 내 봤으면

  22. No Image 27Jul
    by 바람의종
    2012/07/27 by 바람의종
    Views 7652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23. No Image 28Apr
    by 風文
    2015/04/28 by 風文
    Views 7655 

    터닝 포인트

  24. No Image 08Mar
    by 바람의종
    2009/03/08 by 바람의종
    Views 7658 

    봄은 먼데서 옵니다. - 도종환 (138)

  25. No Image 21Jan
    by 바람의종
    2013/01/21 by 바람의종
    Views 7667 

    과식

  26. No Image 21Nov
    by 바람의종
    2012/11/21 by 바람의종
    Views 7671 

    3,4 킬로미터 활주로

  27. No Image 25Apr
    by 바람의종
    2009/04/25 by 바람의종
    Views 7679 

    잠들기 전에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