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7 15:04

죽은 돈, 산 돈

조회 수 1047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은 돈, 산 돈


"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는 '죽은 돈'이고 또 하나는 '산 돈'이다."
"예? '죽은 돈'과 '산 돈'이라니요?"
"욕심에 가득 차서 곳간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것은 '죽은 돈'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그것은 '산 돈'이다!"


- 박영신의《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중에서 -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16698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106170
    read more
  3.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Date2012.11.01 By바람의종 Views10498
    Read More
  4.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Date2015.03.11 By風文 Views10487
    Read More
  5. 한 글자만 고쳐도

    Date2012.12.17 By바람의종 Views10472
    Read More
  6. 죽은 돈, 산 돈

    Date2014.12.07 By風文 Views10472
    Read More
  7.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Date2014.11.24 By風文 Views10469
    Read More
  8.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Date2013.02.05 By바람의종 Views10451
    Read More
  9.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Date2012.12.07 By바람의종 Views10440
    Read More
  10. 초록 꽃나무 / 도종환

    Date2008.05.23 By바람의종 Views10418
    Read More
  11.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Date2013.03.07 By윤안젤로 Views10411
    Read More
  12. 집중력

    Date2014.08.11 By風文 Views10410
    Read More
  13. 희망이란

    Date2012.08.01 By바람의종 Views10406
    Read More
  14. 잘 자는 아기 만드는 '잠깐 멈추기'

    Date2013.07.07 By風文 Views10401
    Read More
  15. '백남준' 아내의 고백

    Date2013.04.03 By윤안젤로 Views10396
    Read More
  16. 눈에 보이지 않는 것

    Date2014.08.12 By風文 Views10392
    Read More
  17.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Date2009.06.09 By바람의종 Views10353
    Read More
  18.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Date2007.01.19 By風磬 Views10352
    Read More
  19. 존경받고, 건강해지려면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10351
    Read More
  20. 함께 산다는 것

    Date2014.08.06 By風文 Views10331
    Read More
  21. 누군가

    Date2013.05.27 By윤안젤로 Views10316
    Read More
  22. 첼로를 연주할 때

    Date2013.04.11 By윤안젤로 Views10313
    Read More
  23. 양철지붕에 올라

    Date2008.08.27 By바람의종 Views10276
    Read More
  24. 사고의 틀

    Date2013.06.28 By윤영환 Views10258
    Read More
  25.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Date2014.12.11 By風文 Views10253
    Read More
  26. 혼란

    Date2014.11.29 By風文 Views10230
    Read More
  27.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Date2007.09.03 By바람의 소리 Views10217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