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7 15:04

죽은 돈, 산 돈

조회 수 104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죽은 돈, 산 돈


"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는 '죽은 돈'이고 또 하나는 '산 돈'이다."
"예? '죽은 돈'과 '산 돈'이라니요?"
"욕심에 가득 차서 곳간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것은 '죽은 돈'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그것은 '산 돈'이다!"


- 박영신의《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8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267
2885 '성실'과 '실성' 風文 2015.06.24 6053
288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윤영환 2013.06.15 9980
2883 '소식'을 하되... 바람의종 2012.04.27 5930
2882 '손을 씻다' 風文 2020.05.25 898
2881 '순수의식' 風文 2014.12.18 7023
2880 '스님은 고민 없지요?' 바람의종 2012.10.05 6909
2879 '시루논' 바람의종 2009.10.28 4143
2878 '실속 없는 과식' 윤영환 2013.06.28 9642
2877 '쓴 것을 가져오라' 風文 2022.01.13 1031
2876 '아침'을 경배하라 風文 2019.08.17 899
2875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928
2874 '애무 호르몬' 바람의종 2011.09.29 8839
2873 '액티브 시니어' 김형석 교수의 충고 風文 2022.05.09 891
2872 '야하고 뻔뻔하게' 風文 2013.08.20 18829
2871 '어느 날 갑자기' 바람의종 2013.01.31 7155
2870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風文 2020.05.07 814
2869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864
2868 '어른'이 없는 세상 風文 2019.08.24 924
2867 '어쩌면 좋아' 바람의종 2010.04.17 3438
2866 '억울하다'라는 말 風文 2023.01.17 840
2865 '언제 가장 행복했습니까?' 風文 2022.02.06 897
2864 '언제나 준비한다' 바람의종 2011.02.28 3148
2863 '얼굴', '얼골', '얼꼴' 風文 2019.08.19 1023
2862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803
2861 '영혼의 우물' 風文 2017.12.14 366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