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돈, 산 돈
"돈에는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나는 '죽은 돈'이고 또 하나는 '산 돈'이다."
"예? '죽은 돈'과 '산 돈'이라니요?"
"욕심에 가득 차서 곳간에 쌓아 두기만
한다면 그것은 '죽은 돈'이고,
사람을 살리는 일에 쓰이면
그것은 '산 돈'이다!"
- 박영신의《아버지가 딸에게 들려준 이야기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962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8922 |
| 2902 | '바로 지금' | 윤안젤로 | 2013.03.11 | 9398 |
| 2901 | '바운스', 일류인생의 일류노래 | 윤안젤로 | 2013.05.20 | 9397 |
| 2900 | '밥 먹는 시간' 행복론 | 風文 | 2023.06.20 | 801 |
| 2899 | '밥은 제대로 먹고 사는지요?' | 風文 | 2019.09.05 | 733 |
| 2898 | '백남준' 아내의 고백 | 윤안젤로 | 2013.04.03 | 10277 |
| 2897 | '변혁'에 대응하는 법 | 風文 | 2020.05.07 | 766 |
| 2896 | '병자'와 '힐러' | 윤안젤로 | 2013.05.27 | 9145 |
| 2895 | '보이는 것 이상' | 윤영환 | 2013.05.13 | 9031 |
| 2894 | '보이차 은행' | 바람의종 | 2010.09.01 | 5399 |
| 2893 | '부부는 닮는다' | 바람의종 | 2010.07.03 | 2780 |
| 2892 | '부족한 사람'이기 때문에 | 風文 | 2013.08.09 | 13469 |
| 2891 | '불혹'의 나이 | 바람의종 | 2010.08.16 | 4141 |
| 2890 | '비교' | 바람의종 | 2010.04.29 | 4158 |
| 2889 | '사람의 도리' | 風文 | 2019.06.06 | 733 |
| 2888 | '사랑 할 땐 별이 되고'중에서... <이해인> | 바람의종 | 2008.03.01 | 7352 |
| 2887 | '사랑을 느끼는' 황홀한 상태 | 風文 | 2023.02.01 | 547 |
| 2886 | '사랑의 열 가지 방법'을 요청하라, 어리다고 우습게 보지 말아라 | 風文 | 2022.10.11 | 616 |
| 2885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09.03.14 | 6250 |
| 2884 | '사랑한다' | 바람의종 | 2010.03.15 | 4614 |
| 2883 | '사회적 유토피아'를 꿈꾼다 | 風文 | 2022.05.30 | 865 |
| 2882 | '산길의 마법' | 윤안젤로 | 2013.04.11 | 7945 |
| 2881 | '살림'의 지혜! | 윤영환 | 2013.03.13 | 7498 |
| 2880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623 |
| 2879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42 |
| 2878 |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 윤안젤로 | 2013.03.23 | 76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