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가의 눈
소설가는
왜 많은 것을 관찰해야만 할까?
많은 것을 올바로 관찰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올바로 묘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가설의 행방을 결정하는 주체는 독자이지
작가가 아니다. 이야기는 바람과 같다.
흔들리는 것이 있어야 비로소
눈에 보인다.
- 무라카미 하루키의《잡문집》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729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872 |
| 2060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 風文 | 2022.11.22 | 1698 |
| 2059 | 당신 자신에게 던지는 질문 4 - 짐 캐츠카트 | 風文 | 2022.11.23 | 913 |
| 2058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919 |
| 2057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09.11.12 | 4003 |
| 2056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2.17 | 2936 |
| 2055 | 당신만의 영웅 | 바람의종 | 2011.07.30 | 4187 |
| 2054 |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 風文 | 2019.09.02 | 999 |
| 2053 | 당신을 보고 있어요 | 바람의종 | 2011.04.12 | 4003 |
| 2052 | 당신을 위한 기도 | 바람의종 | 2012.02.20 | 6169 |
| 2051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986 |
| 2050 | 당신의 '열정' | 風文 | 2019.06.04 | 1180 |
| 2049 | 당신의 가슴에 심은 나무 | 風文 | 2017.12.06 | 3792 |
| 2048 | 당신의 고유한 주파수 | 바람의종 | 2010.05.07 | 2460 |
| 2047 | 당신의 길을 가라 | 바람의종 | 2010.04.23 | 2433 |
| 2046 | 당신의 느낌, 당신의 감각 | 바람의종 | 2011.01.25 | 2659 |
| 2045 | 당신의 몸에서는 어떤 향이 나나요? | 風文 | 2013.08.09 | 13501 |
| 2044 | 당신의 삶에 리듬이 있는가? | 바람의종 | 2012.04.19 | 3449 |
| 2043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도종환 (136) | 바람의종 | 2009.03.01 | 7097 |
| 2042 | 당신의 오늘 하루는 어땠습니까? | 바람의종 | 2010.03.19 | 3641 |
| 2041 | 당신의 외로움 | 바람의종 | 2012.11.02 | 6354 |
| 2040 | 당신의 외로움 | 風文 | 2020.07.02 | 1024 |
| 2039 | 당신의 집에 있다 | 바람의종 | 2009.10.28 | 4766 |
| 2038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 風文 | 2019.08.12 | 1005 |
| 2037 | 당신이 '진정한 예술가'다 | 바람의종 | 2012.12.17 | 7071 |
| 2036 | 당신이 기뻐하리라는 것을 알기에 | 바람의종 | 2009.11.02 | 3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