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이 없다
예술이
다른 학문이나 기술과
구별되는 점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예술은 삶과 많이 닮아 있다.
삶에도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예술에는
스승이라도 있으나 삶에는 스승조차 없다.
삶이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인지 알기 위해서는
일생을 보내야만 한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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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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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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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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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공'과 '개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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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장사와 명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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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는 아름다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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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이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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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배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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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에서 빛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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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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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곳'의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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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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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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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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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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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의 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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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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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욱'하는 성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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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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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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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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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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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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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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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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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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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