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654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901 |
| 2677 |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 바람의종 | 2009.06.09 | 8444 |
| 2676 | 씨줄과 날줄 | 風文 | 2014.12.25 | 8395 |
| 2675 |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 바람의종 | 2012.11.21 | 8387 |
| 2674 | 유쾌한 시 몇 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86 |
| 2673 | 「웃음꽃이 넝쿨째!」(시인 손정순) | 바람의종 | 2009.07.31 | 8386 |
| 2672 | 창의적인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81 |
| 2671 | 화개 벚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09 | 8374 |
| 2670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350 |
| 2669 | 곡선의 길 | 바람의종 | 2012.12.27 | 8340 |
| 2668 | 젊음으로 되돌아간다면 | 風文 | 2015.07.30 | 8331 |
| 2667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324 |
| 2666 | 선암사 소나무 | 風文 | 2014.12.17 | 8323 |
| 2665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319 |
| 2664 | 벌레 먹은 나뭇잎 - 도종환 (85) | 바람의종 | 2008.10.25 | 8318 |
| 2663 | 모기 이야기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8311 |
| 2662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311 |
| 2661 |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6.09 | 8307 |
| 2660 | 핀란드의 아이들 - 도종환 (123) | 바람의종 | 2009.02.02 | 8301 |
| 2659 | 겨울 사랑 | 風文 | 2014.12.17 | 8295 |
| 2658 | 젊은 친구 | 윤안젤로 | 2013.03.05 | 8292 |
| 2657 | 아플 틈도 없다 | 바람의종 | 2012.10.30 | 8290 |
| 2656 | 희생할 준비 | 바람의종 | 2011.11.09 | 8288 |
| 2655 | 외로움 때문에 | 바람의종 | 2012.11.14 | 8288 |
| 2654 | 네 개의 방 | 윤안젤로 | 2013.04.03 | 8270 |
| 2653 | 6초 포옹 | 風文 | 2015.07.30 | 82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