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6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55 |
1210 | 시간이라는 선물 | 바람의종 | 2012.09.11 | 6302 |
1209 | 시간이라는 약 | 風文 | 2023.08.17 | 801 |
1208 | 시골 강아지 | 바람의종 | 2010.01.29 | 3953 |
1207 | 시어머니 병수발 | 風文 | 2015.01.12 | 5600 |
1206 | 시인은 연인의 몸에서 우주를 본다 | 바람의종 | 2012.09.12 | 6508 |
1205 | 시인의 탄생 | 風文 | 2015.06.24 | 4619 |
1204 | 시작과 끝 | 바람의종 | 2009.05.06 | 5130 |
1203 | 시작이 반이다? | 風文 | 2024.05.29 | 100 |
1202 | 신념의 마력 | 바람의종 | 2012.08.14 | 6929 |
1201 | 신뢰는 신뢰를 낳는다 | 바람의종 | 2013.01.02 | 8067 |
1200 | 신뢰의 문 | 風文 | 2022.02.06 | 850 |
1199 |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 風文 | 2023.09.04 | 913 |
1198 | 신문배달 10계명 | 風文 | 2013.08.19 | 15376 |
»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307 |
1196 | 신앙으로 다시 서는 사람들 | 風文 | 2021.09.05 | 800 |
1195 | 신에게 요청하라 1, 2 | 風文 | 2022.11.30 | 778 |
1194 | 신에게 요청하라 3, 4, 5 | 風文 | 2022.12.01 | 783 |
1193 | 신의 선택 | 바람의종 | 2008.12.15 | 4977 |
1192 | 신이 내리는 벌 | 風文 | 2020.05.05 | 749 |
1191 | 신이 손을 내밀 때까지 | 바람의종 | 2011.03.18 | 3840 |
1190 | 신종사기 | 바람의종 | 2008.02.15 | 7315 |
1189 | 실수를 감당할 용기 | 바람의종 | 2011.02.24 | 3247 |
1188 | 실수에 대한 태도 | 風文 | 2023.03.08 | 813 |
1187 | 실수의 순기능 | 風文 | 2022.12.24 | 714 |
1186 | 실천해야 힘이다 | 바람의종 | 2009.06.15 | 4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