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한 지혜
사랑한다는 말에는
고마움, 미안함, 용서라는 감정이
모두 들어 있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신성한 지혜가 그것을 받아들이고, 그후에
영감이 내려온다. 그러니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단지 사랑한다는 말만으로도
충분하다는 것을 기억하라.
- 이하레이카라 휴 렌의《하루 한 번 호오포노포노》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66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6139 |
| 1210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86 |
| 1209 | 겁먹지 말아라 | 風文 | 2014.12.04 | 8934 |
| 1208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772 |
| 1207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 風文 | 2014.12.04 | 8459 |
| 1206 | 방 청소 | 風文 | 2014.12.05 | 5994 |
| 1205 | 침묵하는 법 | 風文 | 2014.12.05 | 9731 |
| 1204 | 경청의 힘! | 風文 | 2014.12.05 | 9288 |
| » | 신성한 지혜 | 風文 | 2014.12.05 | 8423 |
| 1202 | 정답이 없다 | 風文 | 2014.12.05 | 8324 |
| 1201 | 행복이 무엇인지... | 風文 | 2014.12.05 | 7476 |
| 1200 | 혼자 있는 즐거움 | 風文 | 2014.12.07 | 6454 |
| 1199 | 여행 백일몽 | 風文 | 2014.12.07 | 7193 |
| 1198 | 소설가의 눈 | 風文 | 2014.12.07 | 6443 |
| 1197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70 |
| 1196 | 읽기와 쓰기 | 風文 | 2014.12.07 | 6282 |
| 1195 | 내가 나를 인정하기 | 風文 | 2014.12.07 | 7541 |
| 1194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590 |
| 1193 | 칼국수 | 風文 | 2014.12.08 | 9436 |
| 1192 | 마음이 상하셨나요? | 風文 | 2014.12.08 | 7874 |
| 1191 | 손끝 하나의 친밀함 | 風文 | 2014.12.08 | 6444 |
| 1190 | 문제아 | 風文 | 2014.12.08 | 9089 |
| 1189 |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 風文 | 2014.12.11 | 10253 |
| 1188 | 무당벌레 | 風文 | 2014.12.11 | 9717 |
| 1187 | '참 좋은 당신' | 風文 | 2014.12.11 | 8052 |
| 1186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