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하는 법
우리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들은 우리가
조용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우리는 침묵하는 법을 알지 못한다.
- 릭 워렌의《하나님의 인생 레슨》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77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179 |
2710 | 체 게바라처럼 | 바람의종 | 2012.10.04 | 8709 |
2709 | 한 번의 포옹 | 風文 | 2014.12.20 | 8692 |
2708 | 이해인 수녀님께 - 도종환 (54) | 바람의종 | 2008.08.09 | 8682 |
2707 | 이별 없는 사랑을 꿈꾼다 | 바람의종 | 2012.11.14 | 8681 |
2706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73 |
2705 | 오늘을 위한 아침 5분의 명상 | 바람의종 | 2008.03.20 | 8666 |
2704 | 기품 | 바람의종 | 2008.11.26 | 8662 |
2703 | 참는다는 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4.28 | 8653 |
2702 | 찬란한 슬픔의 봄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5.09 | 8640 |
2701 | 한 모금의 기쁨 | 風文 | 2015.08.05 | 8640 |
2700 | 손톱을 깎으며 | 風文 | 2015.03.11 | 8638 |
2699 | 낙천성 | 風文 | 2014.12.01 | 8636 |
2698 | <죽은 시인의 사회> 中 | 바람의종 | 2008.02.23 | 8633 |
2697 | '땅 위를 걷는' 기적 | 風文 | 2015.04.20 | 8632 |
2696 | 오늘의 위기상황은... | 윤안젤로 | 2013.05.13 | 8622 |
2695 |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것들은 아름답습니다 - 도종화 (69) | 바람의종 | 2008.09.18 | 8622 |
2694 | 김성희의 페이지 - 가을가뭄 | 바람의종 | 2008.10.30 | 8620 |
2693 | 스스로 이겨내기 | 윤안젤로 | 2013.03.11 | 8619 |
2692 | 젊음의 특권 | 바람의종 | 2009.04.13 | 8618 |
2691 | 이상주의자의 길 - 도종환 (49) | 바람의종 | 2008.07.28 | 8607 |
2690 | 게으름 | 風文 | 2014.12.18 | 8607 |
2689 | 헤어졌다 다시 만났을 때 | 바람의종 | 2008.10.27 | 8606 |
2688 | 좋은 생각 | 바람의종 | 2013.01.07 | 8603 |
2687 | 멧돼지와 집돼지 - 도종환 (56) | 바람의종 | 2008.08.13 | 8600 |
2686 | 오늘 끝내자 | 윤영환 | 2013.03.14 | 8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