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3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내몰았다. 희망과 열정,
그녀의 삶과 예술은 이 두 낱말로
요약될 수 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09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0430
1852 "아래를 내려다보지 말라" 風文 2014.12.13 7073
1851 새해에는... 風文 2014.12.13 6369
1850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414
1849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739
184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628
1847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176
1846 문제아 風文 2014.12.08 8816
1845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404
1844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74
1843 칼국수 風文 2014.12.08 9250
1842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55
1841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485
1840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150
1839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270
1838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306
1837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071
1836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256
18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296
183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046
183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292
183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089
183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581
1830 방 청소 風文 2014.12.05 5716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56
182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5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