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46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나는 어머니의
자궁 속에서부터 춤을 추기 시작했다."
'현대무용의 어머니', 이사도라 덩컨의 말이다.
그녀는 평생토록 춤을 추었지만 언제나 가난했고,
가난했지만 평생토록 춤을 추었다. 가난이 춤
외에는 모든 것을 잊게 했고, 가난이 그녀를
보다 더 큰 무대로 내몰았다. 희망과 열정,
그녀의 삶과 예술은 이 두 낱말로
요약될 수 있다.


- 홍영철의《너는 가슴을 따라 살고 있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7286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6849
1210 구경꾼 風文 2014.12.04 8103
1209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940
120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815
»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464
1206 방 청소 風文 2014.12.05 6002
1205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768
1204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297
120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445
1202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344
1201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525
1200 혼자 있는 즐거움 風文 2014.12.07 6509
1199 여행 백일몽 風文 2014.12.07 7246
1198 소설가의 눈 風文 2014.12.07 6501
1197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508
1196 읽기와 쓰기 風文 2014.12.07 6306
1195 내가 나를 인정하기 風文 2014.12.07 7547
1194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609
1193 칼국수 風文 2014.12.08 9477
1192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945
1191 손끝 하나의 친밀함 風文 2014.12.08 6444
1190 문제아 風文 2014.12.08 9145
1189 들꽃은 햇빛을 찾아 옮겨 다니지 않는다 風文 2014.12.11 10280
1188 무당벌레 風文 2014.12.11 9724
1187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8112
1186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53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