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4 09:16

자기암시, 자기최면

조회 수 1074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자기암시, 자기최면


나는
앞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위험에 대해 한동안 생각해 봤지만
다 잘될 거라는 느낌이 들었다. 그 생각이
점점 커지면서 걱정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조심하면서 천천히 해 나가면 되리라.


- 제임스 레드필드의《천상의 예언》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63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5773
160 희망이란 바람의종 2012.08.01 10390
159 초록 꽃나무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5.23 10393
158 하루를 시작하는 '경건한 의식' 윤안젤로 2013.03.07 10402
157 화를 다스리는 응급처치법 바람의종 2012.12.07 10420
156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10444
155 한 걸음 떨어져서 나를 보라 바람의종 2013.02.05 10448
154 죽은 돈, 산 돈 風文 2014.12.07 10457
153 한 글자만 고쳐도 바람의종 2012.12.17 10468
152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10469
151 "무엇이 되고자 하는가?" 바람의종 2012.11.01 10472
150 황무지 風文 2014.12.22 10481
149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윤안젤로 2013.04.11 10495
148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519
147 싸이코패스(Psychopath) 인간괴물, 사법권의 테두리에서의 탄생 바람의종 2008.08.13 10521
146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風磬 2006.11.21 10522
145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風文 2013.07.07 10531
144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바람의종 2012.10.29 10560
143 향기로운 여운 風文 2014.08.12 10583
142 자연이 주는 행복 윤안젤로 2013.05.20 10622
141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바람의종 2008.10.30 10623
140 뿌리와 날개 風文 2013.07.09 10625
139 낙하산 風文 2014.10.06 10660
138 걱정하고 계시나요? 윤안젤로 2013.06.05 10697
137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風文 2014.08.18 10701
136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風文 2013.07.09 107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08 109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121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