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먹지 말아라
채윤은 다짐했다.
겁먹지 말아라. 겁을 먹는 순간
지는 것이다. 그것은 수십 번의 전투에서
몸으로 배운 생존의 방식이었다. 살아남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백발백중의 활솜씨도,
전광석화의 칼솜씨도 아니었다. 그것은
겁을 먹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적이
많아도, 기세가 등등해도, 겁을 먹지
않으면 이기지 못할지언정
살아남을 수는 있다.
- 이정명의《뿌리 깊은 나무》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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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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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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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과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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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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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함을 드러내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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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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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의 성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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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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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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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기도 - 도종환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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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준비 - 도종환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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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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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나무 - 도종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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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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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먹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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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 받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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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도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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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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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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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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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으로 보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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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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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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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자기애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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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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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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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위기가 왔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