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04 09:15

구경꾼

조회 수 80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구경꾼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의 꿈을 좇으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403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3432
1835 행복이 무엇인지... 風文 2014.12.05 7435
1834 정답이 없다 風文 2014.12.05 8117
1833 신성한 지혜 風文 2014.12.05 8302
1832 경청의 힘! 風文 2014.12.05 9171
1831 침묵하는 법 風文 2014.12.05 9654
1830 방 청소 風文 2014.12.05 5866
1829 가난해서 춤을 추었다 風文 2014.12.04 8398
1828 자기암시, 자기최면 風文 2014.12.04 10674
1827 겁먹지 말아라 風文 2014.12.04 8817
» 구경꾼 風文 2014.12.04 8011
1825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177
1824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04
1823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480
1822 불사신 風文 2014.12.03 9177
1821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5963
1820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25
1819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516
1818 용서 風文 2014.12.02 6666
1817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408
1816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310
1815 허물 風文 2014.12.02 7898
1814 낙천성 風文 2014.12.01 8663
1813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78
1812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467
1811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2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2 43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