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꾼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가?
자신의 꿈을 좇으며 주어진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 곧 뭔가를 짓고, 그리고,
개조하고, 채워넣고, 견뎌내고, 구입하고, 팔고,
미소 지으며 살아가는 이들은 무사히 살아남는 반면,
남의 허락이나 보장된 성공, 다른 사람의 도움을
마냥 기다리는 사람들은 조용히 밤의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는 것을
배웠다.
- 웬디 웰치의《빅스톤갭의 작은 책방》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023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9528 |
| 2577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679 |
| 2576 | 노동은 네 몫 즐거움을 내 차지 | 風文 | 2022.10.13 | 680 |
| 2575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680 |
| 2574 | 안 하느니만 못한 말 | 風文 | 2020.05.06 | 681 |
| 2573 | 어린이를 위하여 | 風文 | 2020.07.02 | 681 |
| 2572 |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 風文 | 2019.09.02 | 682 |
| 2571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682 |
| 2570 | 분수령 | 風文 | 2019.06.10 | 683 |
| 2569 | 성냄(火) | 風文 | 2022.06.01 | 683 |
| 2568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684 |
| 2567 |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 風文 | 2023.05.27 | 684 |
| 2566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684 |
| 2565 | 저 강물의 깊이만큼 | 風文 | 2020.07.04 | 685 |
| 2564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 風文 | 2021.09.03 | 685 |
| 2563 | 인생의 명답 | 風文 | 2019.08.06 | 686 |
| 2562 | 한 통의 전화가 가져다 준 행복 - 킴벨리 웨일 | 風文 | 2022.08.20 | 686 |
| 2561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686 |
| 2560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687 |
| 2559 | 똑같은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7 | 687 |
| 2558 | 공감 | 風文 | 2022.05.16 | 688 |
| 2557 | 사는 맛, 죽을 맛 | 風文 | 2019.08.24 | 689 |
| 2556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19.08.29 | 689 |
| 2555 | 잊을 수 없는 시간들 | 風文 | 2019.08.26 | 690 |
| 2554 | 좋은명언모음 | 김유나 | 2019.12.24 | 690 |
| 2553 | 제 5장 포르큐스-괴물의 출생 | 風文 | 2023.06.14 | 6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