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의 발견
웅덩이가 가득 차고
흐르기를 그치면 썩듯이,
한 민족의 마음이 사명감을 잃어버리면
망하고 만다. 반대로 아직도 바라는 이상이 있고,
자부하는 사명이 있으면 결코 망하지 않는다.
살고 싶거든 할 일을 발견해 내어라.
사명의 자각이야말로 재생의
원동력이다.
- 함석헌의《뜻으로 본 한국역사》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2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616 |
2910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859 |
2909 | 깜빡 잊은 답신 전화 | 윤영환 | 2013.06.28 | 10777 |
2908 | 내 마음 닿는 그곳에 | 윤안젤로 | 2013.06.03 | 10773 |
2907 | 안병무 '너는 가능성이다' 中 | 바람의종 | 2008.02.17 | 10765 |
2906 | 사치 | 風文 | 2013.07.07 | 10758 |
2905 | 기꺼이 '깨지는 알' | 윤안젤로 | 2013.03.20 | 10735 |
2904 | 사랑을 잃으면... | 風文 | 2015.08.20 | 10686 |
2903 | 자기암시, 자기최면 | 風文 | 2014.12.04 | 10676 |
2902 | 비움과 채움, 채움과 비움 | 風文 | 2014.08.18 | 10661 |
2901 |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風文 | 2015.08.09 | 10656 |
2900 | 걱정하고 계시나요? | 윤안젤로 | 2013.06.05 | 10654 |
2899 | 6세에서 9세, 66세에서 99세까지 | 風文 | 2013.07.09 | 10642 |
2898 | 뿌리와 날개 | 風文 | 2013.07.09 | 10598 |
2897 | 낙하산 | 風文 | 2014.10.06 | 10595 |
2896 | 자연이 주는 행복 | 윤안젤로 | 2013.05.20 | 10578 |
2895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555 |
2894 | 단풍 드는 날 - 도종환 (87) | 바람의종 | 2008.10.30 | 10539 |
2893 | 항상 같은 곳에만 머물러 있다면 | 바람의종 | 2012.10.29 | 10502 |
2892 | 내 안의 폭군, 내 안의 천사 | 風文 | 2013.07.07 | 10495 |
2891 | 향기로운 여운 | 風文 | 2014.08.12 | 10474 |
2890 | 외로운 노인 - A. 슈티코프 | 風磬 | 2006.11.21 | 10454 |
2889 | 한 글자만 고쳐도 | 바람의종 | 2012.12.17 | 10444 |
2888 | 가난한 사람보다 더 가난한 사람 | 윤안젤로 | 2013.04.11 | 10421 |
2887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418 |
2886 | 죽은 돈, 산 돈 | 風文 | 2014.12.07 | 10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