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048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당신은 정말로
완벽해야만 가치 있는 존재인가?
완벽함은 애초에 가능한 것도 아니고
우리가 반드시 추구해야 할 것도 아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도 충분히
괜찮은 존재다.


- 조영은의《왜 나는 늘 허전한 걸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535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4823
1235 당신이 지금 서른 살이라면 風文 2014.11.25 7604
1234 관점 風文 2014.11.25 9264
1233 칫솔처럼 風文 2014.11.25 8021
1232 내 안의 절대긍정 스위치 風文 2014.11.25 10040
1231 혼란 風文 2014.11.29 10188
1230 착한 사람 정말 많다 風文 2014.11.29 9536
1229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945
1228 힘들 때, '기쁨의 목록' 만들기 風文 2014.11.29 9974
1227 매력 있는 지도력 風文 2014.11.29 6931
1226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758
1225 불타는 단풍 風文 2014.12.01 6856
1224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521
1223 뿌듯한 자랑 風文 2014.12.01 6294
1222 낙천성 風文 2014.12.01 8700
1221 허물 風文 2014.12.02 7960
1220 혼자서 앓는 병 風文 2014.12.02 7343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485
1218 용서 風文 2014.12.02 6746
1217 승리의 서사 風文 2014.12.02 5547
1216 '우물 안 개구리' 風文 2014.12.03 11673
1215 웃어넘길 줄 아는 능력 風文 2014.12.03 6015
1214 불사신 風文 2014.12.03 9218
1213 할 일의 발견 風文 2014.12.03 7595
1212 가을이 떠나려합니다 風文 2014.12.03 8238
1211 부모가 찌르는 비수 風文 2014.12.04 62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