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93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338 |
1235 | 스승 사(師) | 風文 | 2023.07.22 | 922 |
1234 | 스승은 가끔 제자를 시험한다 | 바람의종 | 2010.08.13 | 3487 |
1233 | 스승의 자격 | 바람의종 | 2011.07.04 | 5045 |
1232 | 스승의 존재 | 風文 | 2022.02.01 | 1365 |
1231 | 스탈린은 진정한 사회주의자가 아니였다!! | 바람의종 | 2008.03.12 | 7292 |
1230 |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스토리두잉(Story Doing) | 風文 | 2022.05.17 | 1393 |
1229 |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09.02.14 | 5541 |
1228 | 스포트라이트 | 바람의종 | 2012.12.27 | 6598 |
1227 | 슬럼프 | 바람의종 | 2012.11.02 | 5187 |
1226 | 슬럼프의 기미가 보일수록 | 風文 | 2014.08.29 | 13362 |
1225 | 슬프고 힘든 일 | 바람의종 | 2011.04.12 | 2736 |
1224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867 |
1223 | 슬픈 신부, 그러나 가장 행복한 순간 | 風文 | 2015.04.28 | 7275 |
1222 | 슬픔과 기쁨은 맞닿아 있다 | 바람의종 | 2010.06.01 | 2634 |
1221 | 슬픔을 겪은 친구를 위하여 | 바람의종 | 2008.12.30 | 4753 |
1220 | 슬픔의 다음 단계 | 윤안젤로 | 2013.03.07 | 7696 |
1219 | 슬픔의 다음 단계 | 바람의종 | 2008.12.19 | 5455 |
1218 | 슬픔이 없는 곳 | 바람의종 | 2008.10.07 | 6519 |
1217 | 습득하는 속도 | 風文 | 2023.02.28 | 684 |
1216 | 승리의 서사 | 風文 | 2014.12.02 | 5516 |
1215 | 시간 | 바람의종 | 2012.03.26 | 4939 |
1214 | 시간 약속 | 바람의종 | 2009.08.06 | 6053 |
1213 | 시간 요리 | 바람의종 | 2009.12.10 | 4549 |
1212 | 시간병 | 바람의종 | 2010.07.23 | 3185 |
1211 | 시간은 반드시 직선으로 흐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08.04.29 | 77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