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어려운 가운데
가장 어려운 것은
알고도 모르는 척 하는 일이다.
용맹 가운데 가장 큰 용맹은
옳고도 지는 것이다.
공부 가운데 가장 큰 공부는
남의 허물을 뒤집어쓰는 것이다.
- 해암의《깨어있는 하루》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11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3519 |
| 1235 | 안부 인사 | 바람의종 | 2011.09.24 | 3945 |
| 1234 | 나 혼자만의 공간 | 바람의종 | 2011.09.24 | 5247 |
| 1233 | 완전한 용서 | 바람의종 | 2011.09.24 | 6149 |
| 1232 | 평생 갈 사람 | 바람의종 | 2011.09.24 | 6037 |
| 1231 | 월의 햇살 | 바람의종 | 2011.09.19 | 5926 |
| 1230 | 사랑 여행 | 바람의종 | 2011.09.19 | 3089 |
| 1229 | 풍요 | 바람의종 | 2011.09.19 | 7159 |
| 1228 | 쉼표가 있는 자리 | 바람의종 | 2011.09.19 | 4859 |
| 1227 | 새로운 땅 | 바람의종 | 2011.08.29 | 5202 |
| 1226 | 터놓고 말하고 가슴으로 듣기 | 바람의종 | 2011.08.29 | 5865 |
| 1225 | 상처 때문에 | 바람의종 | 2011.08.29 | 3081 |
| 1224 | '이미 회복되었다' | 바람의종 | 2011.08.27 | 4803 |
| 1223 |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 바람의종 | 2011.08.27 | 4902 |
| 1222 | 보고싶어요 | 바람의종 | 2011.08.27 | 3760 |
| 1221 | 기름진 음식 | 바람의종 | 2011.08.27 | 4300 |
| 1220 | 섬광처럼 번개처럼 | 바람의종 | 2011.08.25 | 3444 |
| 1219 | 어머니의 '이야기 보따리' | 바람의종 | 2011.08.25 | 4623 |
| 1218 |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 바람의종 | 2011.08.25 | 7582 |
| 1217 | 팔로워십 | 바람의종 | 2011.08.25 | 7401 |
| 1216 | 별빛 | 바람의종 | 2011.08.20 | 3759 |
| 1215 | 왕과 여왕이라도 | 바람의종 | 2011.08.20 | 6411 |
| 1214 | 처음 하듯이 | 바람의종 | 2011.08.20 | 6229 |
| 1213 | 멘토(Mentor) | 바람의종 | 2011.08.20 | 3469 |
| 1212 | 또 다른 꿈, 또 다른 결심 | 바람의종 | 2011.08.19 | 4103 |
| 1211 | 숯과 다이아몬드 | 바람의종 | 2011.08.19 | 4779 |